입력 1998-08-13 06:581998년 8월 13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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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은 “사면은 대통령의 초법적인 은사권”이라며 “건국 50주년인데다 여야 정권교체등의 의미가 있어 사면 폭이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