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3 21:471998년 8월 23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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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롯데 현대 신세계등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도우미가 나눠준 스티커를 받아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백화점 여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한 가족의 표정이 무척 진지하다.
<신원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