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치 남성해운㈜ 대표이사외 7백만원
대한불교 조계종 홍은동 현성정사 원장 현성스님외 신도 일동 5백10만원
나석찬 재경전남의대 동창회 회장외 5백2만원
송파구 문정2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주민 일동 3백5만3천원
삼양염업사 임직원 일동 3백만원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부인회 일동 35만엔
서울삼정초등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 일동 2백18만8천7백60원
윤종호 미국필라델피아 소재 성산교회 담임목사외 1천달러
진명혁 혜성테이프공업㈜대표이사 1백만원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직업학교장 최창선외 교직원 및 학생일동 91만5천6백원 △육군 제7297부대(횃불부대)장병 일동 60만4천원 △세명한의원 최금희 20만원 △송파구 잠실2동 노인정 회장 정태시외 회원 일동 10만원 △삽교 범우회 일동 10만원 △이리성결교회 주일학교 4만1천3백원 △신형식 2만원 △김정임 1만원
◇고침
29일 게재분중 우성무역주식회사는 우성농역주식회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온라인번호
한일 217-000987-13-011 국민 009-01-1294-675
상업 425-05-031530 조흥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예금주 동아일보사)
▼문의〓본사 사업팀02-361-0733∼6 팩스02-361-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