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2 18:531998년 9월 2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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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이 정부의 의도대로 사법의 칼을 빌려 의원직이 박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조만간 서울송파갑 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