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3 19:171998년 9월 3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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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백전의원에게 돈을 준 한국건설기계 정비협회 전 상무 박모씨(50)의 행방을 쫓고 있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