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0 18:561998년 9월 10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임휘윤·任彙潤검사장)도 이날 전 검찰력을 동원해 범인을 검거하라고 창원지검에 지시했다.
경찰은 김군이 두달 전 가출해 일정한 거처없이 배회하고 있다는 김군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마산시내 유흥가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마산〓강정훈기자〉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