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6 20:561998년 9월 16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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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내 한 빌딩에서 바라본 남산위의 푸른 하늘은 마음마저 맑고 상쾌하게 해주는 것만 같다.
<서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