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8 07:081998년 9월 18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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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신용간(愼鏞侃)검사는 “사건의 진행과정에 의문점이 많아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강씨의 범행이 정상인의 행동으로 보기 어려워 정신감정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마산〓강정훈기자〉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