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8 18:401998년 9월 18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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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천 중부경찰서는 밸브차단 등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이 충전소 대표 유삼진(柳三鎭·56)씨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출장소 시설검사과장 문경수(文京洙·38)씨를 18일 업무상 과실 폭발물폭발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천〓이명건기자〉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