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우수입상자 5명에게는 2주간의 미국연수 기회가, 입상자 43명에게는 장학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날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1천1백2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4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경기 수원시 아주대 강당 △충북 옥천군 새한음반교육장 △광주 구동체육관 △부산 동래구 무궁화회관 △제주시 이도동 교육장 등에서 치러진다. 윤선생영어교실측은 국제화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영어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