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민회의 정호선의원, 공천헌금 수수설 해명
업데이트
2009-09-25 00:40
2009년 9월 25일 00시 40분
입력
1998-09-25 19:21
1998년 9월 25일 19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회의 정호선(鄭鎬宣)의원은 25일 의총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공천헌금 2억원 수수설은 동생이 제삼자에게 건물을 팔기 위해 계약금 명목으로 2억원을 받았다가 나중에 계약이 파기돼 돌려준 것이 와전된 것”이라며 당시 계약서 작성용으로 발급받았던 인감증명서 발급대장 사본을 제시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이재명 “尹, 국민에 광기의 선전포고…與, 내일 탄핵 동참해달라”
이 와중에… 尹, 공석인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눈…일부 지역 대설특보 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