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8 19:041998년 10월 8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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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씨는 2일 오후 9시경 모 단란주점에서 전어회를 먹은 뒤 7일부터 오한이 계속되고 몸이 굳는 등의 증세를 보여 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4일에도 울산 동구 주전동 앞바다에서 낚시로 잡은 생선을 날 것으로 먹은 최모씨가 숨졌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