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0 19:111998년 10월 10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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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변호사는 대구미래대 학장 이예숙(李禮淑·42)씨 등으로부터 96년 5월 이후 1억5천만원을 받았으며 이중 1억원을 2월 되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최근 잠적한 민모변호사(44)에 대해서도 가족을 통해 출두를 종용하고 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