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3 07:191998년 10월 13일 0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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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령은 지난해 2월 군납 브로커 임헌종(林憲宗·39·구속)씨에게서 “치즈를 군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5백70만원 상당의 승용차와 현금을 받고 임씨에게 군납 관련 서류를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