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8 06:351998년 10월 28일 0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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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는 3월 김모씨(32)를 기능직 소방관으로 채용해주는 대가로 5백만원을 받고 지난해 3월 광주동부소방서 119지령실의 통신설비공사를 하면서 L통신 대표 이모씨(43)로부터 회선 납품 대가로 2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