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병 초소이탈 수류탄 자폭사망…강원 주문진서
업데이트
2009-09-24 17:57
2009년 9월 24일 17시 57분
입력
1998-12-03 19:24
1998년 12월 3일 19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0시50분경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백사장에서 육군 부대 강모이병(20·서울 관악구 봉천동)이 해안경계초소를 이탈해 부대원과 대치하다 수류탄을 터뜨려 현장에서 숨지고 김모소위(23·부산 남구)와 송모병장(24·전북 김제군)이 중상을 입었다.
〈강릉〓경인수기자〉sunghy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