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8 07:541998년 12월 8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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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태(金瑢泰)전대통령비서실장은 “강씨와 김씨는 지난해 11월14일 IMF행 결정을 공식 보고하기 전에도 이미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에게 외환사정의 심각성을 수시로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