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김중위 유족,타살의혹 제기
△4.29〓한미 군당국, 권총자살로 발표. 유족은 수사결과 의혹 제기
△6.1〓군 검찰, 전담수사팀 구성
△9.3〓미국 법의학자 노여수박사, 김중위가 둔기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으로 사망했다고 주장
△11.27〓육군 검찰부, 김중위가 업무부담을 견디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결론짓고 수사종결
△12.3〓국회 국방위, ‘김훈 육군중위 사망사건 진상파악 소위원회’구성. 김중위 소속부대 김영훈중사 북한군과 접촉사실 드러나 구속
△12.9〓김대중대통령 재조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