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5 19:091998년 12월 15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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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15일 “당정협의에서 병역신고사항을 강화하기 위해 본인은 물론 아들 손자 증손자까지 병역사항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