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0 19:591998년 12월 20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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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진단을 실시한 결과로 미루어 건물 전체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인근 지하철 공사장에서 충격이 전해지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균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