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수중침투 훈련

  • 입력 1998년 12월 22일 21시 07분


22일 오후 강원 평창군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을 헤치며 수중침투 훈련중인 특전사 흑룡부대원들.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찬 물속에 몸을 담근 군인들의 눈빛이 매섭다.<이종승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