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5 20:211998년 12월 25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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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비서관은 진로그룹의 화의신청과 관련, 장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와 장회장에게 박찬종(朴燦鍾)고문의 한나라당 탈당을 막기 위해 1억원을 건네주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국세청을 통한 대선자금 불법 모금 혐의로 구속된 이회성(李會晟)씨에 대한 구속적부심도 이날 오전10시 서울지법 형사31부(재판장 윤여헌·尹汝憲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