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30 19:171998년 12월 30일 19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는 31일 밤 12시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의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고건(高建)서울시장 김기영(金箕英)서울시의회의장 등 공직자 6명 외에 시민대표 14명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 행사로 31일 밤 11시∼1월1일 0시반 보신각 주변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