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온 1999년…희망의 함성

  • 입력 1998년 12월 31일 18시 43분


새로운 ‘밀레니엄의 꿈’.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주력세대’인

젊은이들이 새해를 맞아 한강변에서 밝은 표정으로 희망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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