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2 20:061999년 1월 2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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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관계자는 “정차했던 열차가 출발하는 순간 60대 남자가 갑자기 열차의 문을 열고 승강장으로 뛰어내리다 열차쪽으로 쓰러지며 바퀴에 깔렸다”고 말했다.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