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7 08:151999년 1월 7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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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위 등은 이날 오후 3시경 대전 유성구 봉명동 S오피스텔에 있는 김씨의 사무실에서 2천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고스톱’을 하다가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검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이들이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