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도웁시다/본사접수]

  • 입력 1999년 1월 7일 19시 27분


홍익병원 라석찬 이사장외 임직원 일동 3백만원

씨티극장 대표 김찬유, 워너브러더스사 2백만원

풀무원 레이디 및 임직원 일동 1백49만3천원

㈜문경실업 1백8만원

김용현 1백만원

박홍진 1백만원

△최호진 50만원 △서영순 50만원 △이미경 50만원 △서울정릉초등학교(교장 최병도)교직원 및 어린이 일동 46만8천5백80원 △조수련 35만5천원 △일성화섬㈜ 사장 주영규 30만원 △최영균 30만원 △국립의료원 안과 24만원 △㈜삼화엔지니어링 오진수 전무 20만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학습관 16만5천원 △전남 장성군 장성읍 충무2동 주민 일동 5만원 △박세진 4만원 △농협 종로1가 지점 3만5천1백원 △대구 명동손국수 3만원 △국민은행 부산 다대동지점 2만8천3백20원 △구유회 2만5천원 △김승재 2만원 △화평 2만원

▼문의 ▼

▽온라인번호〓한빛 217―000987―13―011, 425―05―031530 국민 009―01―1294―675 조흥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예금주 동아일보사)

▽문의〓동아일보사 불우이웃돕기본부 02―361―0733∼6 팩스 02―36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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