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도웁시다/17일 본사접수]

  • 입력 1999년 1월 17일 20시 17분


이기준 서울대학교 총장외 교직원 일동 1천1백65만3천5백70원

정종환 철도청장외 직원 일동 5백만원

△명성환경 노동조합위원장 김육채외 조합원 일동 62만3천6백20원 △알 비 코리아㈜ 대표 장희정외 직원 일동 50만원 △㈜영엔지니어링 임직원 일동 30만원 △서울시 학생교육원장 이상갑외 직원 일동 23만2천원 △서울신중초등학교 교장 이교영외 교직원 일동 12만3천원 △부산배정초등학교 4학년3반 11만1천1백80원 △일동중학교 교직원 일동 10만7천원 △다키자와 히데키 10만원 △이승현 7만원 △강이라 5만원 △최금옥 4만5천원 △이성현 3만원 △정상호 3만원 △충정로 음료(5호선 지하철역) 박상빈 3만원 △이은영 2만원 △이명희 1만원

▽온라인번호〓한빛 217―000987―13―011, 425―05―031530 국민 009―01―1294―675, 조흥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예금주 동아일보사)

▽문의〓동아일보사 불우이웃돕기본부 02―361―0733∼6 팩스 02―36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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