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9 07:261999년 1월 19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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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경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대 본관 6층 교수 연구실 8곳에서 컴퓨터 칩 9개를 도난당했다.
학교측은 “16일 오후부터 18일 아침까지 교수들이 연구실을 비운 사이 본관 6층 교수 연구실 8곳에서 개인용 컴퓨터 9개의 본체가 분해되고 내부에 있던 펜티엄 칩 9개가 없어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