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3 08:511999년 1월 23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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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朴智元)청와대공보수석은 2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영남권 언론사 편집 보도국장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법개정을 통해 이를 처벌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박수석은 특히 일부 지방언론이 지역감정에 편승 영합 의존하고 있다며 이의 시정을 촉구했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