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4 19:031999년 1월 24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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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진은 태백시와 영월 정선, 경북 울진군 등지에서 창문이 크게 흔들리는 등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여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지진은 11일과 12일 강원 양양과 속초에서 각각 규모 4.2와 2.9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올들어 세번째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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