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5 19:161999년 1월 2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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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은 이날 “당초 그린벨트내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던 의원 25명중 K의원의 토지는 97년 매각됐으며 C의원의 토지 10건중 7건은 자연녹지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겨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며 관련 국회의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