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7 20:041999년 2월 17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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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군 등은 경찰에서 “돈이 궁해 설 연휴를 썰렁하게 보내다 얼마라도 돈을 갖고 싶어 빈 가게를 털게 됐다”고 진술했는데 경찰 관계자는 “결국 한사람당 7백원을 훔치다 쇠고랑을 차게 된 꼴이 아니냐”면서 혀를 끌끌….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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