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1 16:551999년 2월 21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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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항고장에서 “중대범죄를 저지른 두 사람이 1심 재판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석방돼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큰 만큼 보석은 취소돼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총풍’8차공판은 22일 오전10시에 열린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