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봄내음

  • 입력 1999년 2월 22일 20시 51분


찬바람은 여전하지만 봄이 그리운 꽃이 벌써 망울을 터뜨렸다. 서울 시청앞 분수대 화단에 옮겨지는 완상용 꽃들이 겨우내 움츠린 가슴을 펴게 한다.<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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