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3 19:211999년 3월 3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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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제성 여부가 확인될 9월이면 우리나라가 산유국 대열에 올라설지 판가름나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석유시추선 두성호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울산 남동쪽 50㎞지점 대륙붕 현지로 이동을 완료한 뒤 이날 오후 늦게 본격적인 시추작업에 들어갔다.
〈이영이기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