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반소매”

  • 입력 1999년 3월 3일 19시 28분


“봄기운을 맘껏 즐기자.” 3월 들어 날씨가 포근해지자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는 벌써부터 반소매 차림의 젊은이들이 등장해 봄이 이미 우리 주위에 와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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