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4 19:371999년 3월 4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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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해양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에 개최하는 해양엑스포 후보지로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해안가 60여만평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해양부 관계자는 “각종 용역조사 결과 여수는 여천공단 및 광양항 등과 연계해 엑스포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개최지로 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