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4 19:371999년 3월 4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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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와 독한협회는 3일 “이미륵박사의 탄생 1백주년(8일)을 맞아 이박사의 문학과 삶의 궤적을 찾는데 일생을 바친 정교수와 고스만을 수장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