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4 11:101999년 3월 2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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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희망자를 접수해 5월부터 조건에 맞는 공무원에 대해서 인사교류를 단행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부모 부양을 위해 연고지 근무를 희망하거나 △부부공무원으로 생활근거지를 같이 하려는 공무원 △고향 근무를 원하는 경우 등이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