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8 19:241999년 3월 2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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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체된 요금을 통신회사 영업센터에 납부했는데 통장을 정리해보니 1월분 요금이 또 빠져나갔다.
고객센터에 요금이 이중으로 납부됐다고 항의하자 담당자는 “확인이 안되니 다음에 전화하라”며 처리를 미뤘다.
연체금을 받을 때는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고객의 불편에 대해서는 늑장을 부리는 통신회사를 고발한다.
김은주(서울 강남구 논현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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