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용과 택시연료로 쓰이는 액화석유가스(LPG)의 소비자가격도 프로판가스가 7.5%, 부탄가스가 10.5% 각각 떨어진다.
산업자원부는 1∼3월 가스 도입가격 및 원화 환율의 인하분을 반영해 LNG와 LPG 가격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은 △LNG의 경우 서울시 기준 ㎥당 3백45.99원에서 3백25.70원으로 △프로판가스가 ㎏당 6백90원에서 6백38원으로 △부탄가스는 ㎏당 4백95원에서 4백43원으로 각각 떨어진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