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4 20:541999년 4월 4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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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을 맡은 길자연목사는 “현재의 고난을 피하지않고 담대히 나아갈 때 부활의 진정한 승리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기독교TV와 극동방송 등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박경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