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진중인 대기오염기준안에 따르면 아황산가스의 경우 연간 평균 기준치는 0.03PPM(국가기준치)에서 0.015PPM 으로, 1일 기준치는 0.14PPM에서 0.04PPM으로, 1시간 기준치는 0.25PPM에서 0.12PPM으로 각각 강화된다.
또 미세먼지의 경우 연간 평균치는 ㎥당 80㎍에서 60㎍으로, 1일 평균치는 1백50㎍에서 1백20㎍으로 강화되고 이산화질소의 경우는 연간 평균치가 0.05PPM에서 0.04PPM으로, 1일 평균치는 0.08PPM에서 0.07PPM으로, 1시간 기준치는 0.15PPM에서 0.14PPM으로 강화된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