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7 08:441999년 4월 17일 08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유지사는 고소장 등에서 “피고소인들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인이 12만달러를 도둑맞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2만달러를 도둑맞았는데 이를 축소 은폐신고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현직 도지사로서, 한 인간으로서의 명예를 심히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김승련기자〉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