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0 19:291999년 4월 20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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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관계자는 “지하철 운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1시간 정도 늦게 출근하는 공무원은 지각으로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