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2 19:391999년 4월 2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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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무속인들이 장수 등 힘있는 사람의 기운을 빌리기 위해 묘소에 칼 등을 꽂는 경우가 있다는 풍수지리 전문가들의 말에 따라 충남 아산과 천안지역 등의 무속인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아산〓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