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4 09:011999년 4월 24일 09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양대 경제학부 나성린(羅城麟)교수는 “현행 체제로 국민연금을 실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확실한 자영자 소득파악 방안을 마련해 소급적용함으로써 정산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