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좋아요』

  • 입력 1999년 4월 26일 21시 32분


9일째 무더위가 계속된 26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선글라스를 낀 두 여성이 생수로 갈증을 달래며 걷고 있으나 시원한 옷차림을 즐길 수 있는 이른 더위가 싫지는 않은 표정이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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