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7 19:351999년 4월 27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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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인솔해 전철을 두 번이나 갈아타고 가까스로 제 시간에 학교에 도착했다. 하지만 수험표에는 장소 안내가 제대로 안돼 있었다. 학교 내 시험장까지 가는 동안에도 안내원이나 안내문이 전혀 없어 넓은 교정에서 시험장소를 찾는데 애를 먹었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관리가 너무 허술한 것 같다. 가급적 시험장소도 가깝게 배정하고 시험장소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주길 바란다.
김보정<컴퓨터학원 강사·서울 송파구>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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